그린피스, COP-26 총회에 대한 각국 협조 호소...호주 집권당 '탄소 내홍' 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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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 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(COP-26 summit)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나,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설정을 두고 집권당의 합의점이 아직 도출되지 않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