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ember 7, 2016Religion & Spirituality재방송이 부활 시기 때 만든 것이라 시기적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성탄과 부활은 분절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봅니다. 노동과 휴식은 별개라고 흔히 생각하는데, 사실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.